차량 사양 : 흡배기 순정 (Stock) + 순정타입 Air filter
Light blue: Stock (East asia)
Green: Stock (Japan)
Pink: Access port stage2 97 RON
Dark blue: Custom map with access port
차량 사양 : 흡배기 순정 (Stock) + 순정타입 Air filter
Green: Stock (East asia)
Violet: Access port stage2 97 RON
Light green: Custom map with access port
콥맵의 보라색 토르크는 마치 rotary engine같습니다.
급격한 상승을 억제하고, 안전하면서 다루기 쉽도록 만들려고 한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수치적으로는 Nissan이 발표한 일본사양과 그다지 차이가 없습니다. 실제 부스트를 보면, 약0.9kg/cm로 순정 대비 0.1bar 정도 높아졌을 뿐이니까요.
일본사양에 비해 East asia사양의 출력이 나오지 않는 것은, 아마도 동남아시아 하이옥테인(고급) 휘발유의 품질에 대한 불안 때문인 것으로 보입니다.
액세스포트 사용시에 주의할 점은, RON 102맵은 한국과 일본의 하이옥테인(고급)에서도 상당한 수준의 낙이 발생한다는 점입니다.
고부하의 경우에도 약3도(Knock sum으로 -768) 정도의 리타드 까지는 허용됩니다만, 이것이 빈발하거나, 그 이상의 낙이 발생하면 ECU는 세이프(Hi det)모드로 전환되어 버립니다.
실제로 주행해보면 102 RON 맵에서도 -7도나 리타드가 들어가는 경우가 흔하게 발견됩니다.
ACCESS PORT는 최근의 대세이자 순정ECU도 채택하고 있는 VE제어를, 구세대의 유물인 TP 방식으로 되돌려서 제어를 하기 때문에, 여러가지 부분에서 불리한 점이 많습니다.
(여기서부터는 Ecutek으로 세팅해본 후, 다시 작성하였습니다.)
액세스포트의 눈에 보이지 않는 가장큰 문제점은, 부스트컨트롤 부분이 미완성 상태라는 점입니다.
순정 부스트컨트롤은, 목표부스트 테이블과 Wastegate Duty테이블과 Wastegate angle과 그 보정테이블, 부스트에러 (부스트오차)의 따른 두 종류의 보정 테이블 등이 연동하고 있습니다만, Cobb의 액세스포트에서는 단순히 Wastegate Duty테이블 만 변경할 수 있기 때문에, 대충의 제어 만 가능한 상태입니다.
모든 테이블을 컨트롤하면, 순정에서도 1.67 bar까지 아무런 가공도 없이 사용이 가능합니다만, Access port에서는 같은 상황에서도 1.3~1.4bar로 끝나버립니다.
TCM의 변경과 터치포인트의 변경이 자유롭게 가능하고, 에러 발생시 바로 리셋이 가능하기 때문에 개인유저로서는 버리기 어려운 것도 사실입니다만, 제대로된 세팅을 하고싶다면 Access port는 포기하는 것이 현명합니다.
툴로서의 완성도로 비교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Ecutek, Motec,Syvecs > 순정ECU변경 > Cobb Access p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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