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2주일간 100회 이상의 실주행으로부터 200개 이상의 데이터를 취합하여 완성된 것이 이 곡선입니다.
흔히 볼 수 있는 곡선처럼 보이지만, 2,000~3,000rpm의 부스트 추세와, 파워밴드 확보에 신경을 썼습니다. 점화 마진도 충분하게 잡아서 낙은 물론 0.
아직 거친 상부 라인은 점화시기가 잡히고 나면 부드러워질 겁니다.
순정 흡배기 상태의 라인이므로, 튜닝 머플러에서는 더 올라갈 것으로 보입니다.
또, 단기연조(STFT)도 5~6% 이내에 들어올 수 있도록 조절하였습니다.
강화 연료펌프와 대용량인젝터는 물론, 개방형 흡기필터로 만 교체해도 곡선이 망가집니다만, 잘 알려지 있지 않다보니 방치 상태의 차량이 많은 것 같습니다.
특히 R35 GT-R은 미션을 부드럽게 제어하기 위해서는 단기연조를 5% 이내로 하는 것이 베스트이며, 최소한 10% 범위 이내로 조정해줄 필요가 있습니다.
Cobb의 액세스포트를 사용중인 분은, 로그 기본항목에 포함되어 있으므로, 주행중의 연조를 가끔 확인해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래프가 6,000rpm에서 끝나있는 이유는, 실주행시 직선 거리상의 문제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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