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 순정상태로도 그럭저럭 빠르기는 합니다만, 드래그 전용 타이어와 알콜연료인 E85로 한계까지 출력을 뽑아 올리고 있는 모양입니다.
Youtube상에서는 R35 GT-R이 9.66초, 991 Porsche turbo가 9.986초로 나타납니다.
과거 드래그레이스에서 9초대 진입은 그야말로 '꿈'과 같은 기록이었습니다.
일본튜너들 간에도 시판차량으로 9초대 기록이 없으면 가입조차 안 되었던 것이 RH9(Record Holder 9)으로, 그 로고가 붙어있는 것 만으로도 겁나던 시절이 있었을 정도였으니까요...
그런데, 서스펜션 세팅과 부스트업 만으로도 순정 부스트업이 차량이 9초대에 속속 진입하다니.....무시무시한 시대가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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