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年2月26日水曜日

휠타이어 : TPMS센서의 수명은 3~4년

타이어의 공기압을 표시를 위해, R35의 휠 내부에는 TPMS (Tire Pressure Monitoring System)센서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동력원은 시계에 들어가는 동전배터리로, 보통 3~4년 정도에 수명을 다하게 됩니다.
증상은 Info의 타이어압력에서 갑자기 수치가 보이지 않게 됩니다.

이 센서는 분해가 불가능하게 만들어져 있어서 배터리 교환이 불가능하며, 개당 약 $65하는 신품 센서로 바꿔줘야 합니다.

구조만 조금 바꾸면 얼마든지 배터리 교환으로 끝날 수 있는데...매우 친환경적이지 않은 발상이죠.

TPMS 센서값 에러의 경우에는, 페일세이프 모드로 들어가지는 않으므로 주행에는 지장이 없기는 하나, 타이어나 휠의 교체를 하실 경우에는 교환시기를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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